“이걸 물인 줄 알았어요” — 주말 캠핑이 즐거운 추억이 아니라 위험한 사건으로 바뀌었습니다. 경기 광주의 한 캠핑장에서 이용객들이 파라핀 오일을 물로 착각해 라면을 끓여 먹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다수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1. 사건 발생 개요2025년 10월 11일 오전 5시 10분경,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의 캠핑장에서 캠핑객 A씨 등 11명이 파라핀 오일을 물로 오인해 사용한 식수 대체물로 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이 중 증상이 없는 1명을 제외한 10명이 구토, 메스꺼움 등의 증세를 보이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파라핀 오일은 등유보다 그을음·냄새가 적고, 투명한 액체 형태여서 물과 혼동되기 쉽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페트병 등에 담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위험합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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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11.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