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노동조합이 전격적으로 파업을 중단하고, 대신 ‘준법투쟁’과 ‘간부파업 전환’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이 결정은 공항 운영 중단의 위기를 피하면서도 노조 요구를 관철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보입니다. 파업 조합원은 현장 복귀하고, 지부 위원들은 간부파업을 이어가며 교섭 투쟁을 계속하겠다는 전환 선언이 핵심입니다. 또한, 25일부터 무기한 재파업 가능성도 열어두었습니다. 1. 파업 중단과 전환 결정 배경인천공항 노조는 열흘간 이어온 전면 파업을 일단 중단하고, 조합원은 정상 근무로 복귀합니다. 대신 노조는 준법투쟁으로 전환하고, 지부 위원들은 간부파업을 이어가는 투쟁 구조를 선택했습니다. 이는 노사 간 협상력을 유지하면서도 일부 압박은 지속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2. 노조의 주요 요구안3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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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12. 0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