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데이 밤, 이태원 거리는 다시 북적였습니다. 그러나 그 인파 속에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10·29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고 애도하는 발걸음도 함께 있었습니다. 거리의 즐거움과 함께 남아있는 기억이 교차하는 순간이었습니다.인파 몰린 이태원의 핼러윈 풍경 핼러윈을 맞아 이태원역 일대와 퀴논길, 세계음식문화거리에는 밤이 되자 인파가 몰렸습니다. 일부 구간은 도보 약 300 m를 이동하는 데 10분 이상 걸릴 정도로 복잡했어요.특히 코스튬을 입은 젊은이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정 이후까지 거리를 채우면서 이태원 거리의 축제적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애도와 기억의 공간으로 남은 참사 현장 동시에 이태원 거리 한켠에는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국화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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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1. 01:16